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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대상] 올해부터 지역·기관 대신 본보기 될 사업에 상 줘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과 관련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이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가 10회째다. 지난해까지는 개인과 기관·단체를 시상했지만, 올해는 기관·단체 대신 특정한 사업에 상을 주는 것으로 바꿨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기관들이 참고해 따를 만한 사업을 찾아내고 이를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또 평생교육이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 속에서 발전할 수 있다는 특성도 감안했다.

 올해는 마을의 유휴 공간을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한 ‘남양주시 1·2·3학습등대’ 등 15개 사업(장려상 4개 포함)과 새터민을 위한 상담 활동을 하는 새터민 출신 교사 박정순씨 등 6명(장려상 1명 포함)이 상을 받는다.

 평생학습대상 시상식(17일)과 박람회는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17∼20일 나흘간 열린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 제천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한다. 올해 박람회엔 129개 지자체를 포함해 모두 237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국 성인 문해백일장(17일), 전국평생학습 만화제(18일), 전국 평생학습 동아리경연대회(19일) 등이 열린다.

성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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