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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영진약품 드링크 사업부문 141억에 인수

LG생활건강과 이 회사의 자회사인 해태음료가 제약업체 영진약품의 드링크 사업 자산을 141억원에 인수했다.

생산설비·부동산·인허가권 등의 공장 자산과 재고 자산은 해태음료가 71억원에,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은 LG생활건강이 70억원에 각각 소유하게 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건강·기능성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소비 성향에 적극 대응해 음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려고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진약품 드링크 사업부문은 구론산바몬드·비타씨골드·홍삼진액·큐텐 등을 생산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07년 코카콜라음료를 시작으로 다이아몬드샘물(2009년), 한국음료(2010년), 해태음료(2011년) 등을 인수하면서 음료 사업을 키워왔다.

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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