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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행기가 갈라놓은 새떼의 군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피우미치노 공항 상공에서 찌르레기 떼가 여객기 굉음에 놀라 두 무리로 갈라지며 발자국 문양을 만들었다. 고속으로 비행하는 항공기가 새와 충돌하면 기체 전면에 엄청난 손상을 가져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로마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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