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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벤츠 탄다 … 최고급 G클래스에 장착

금호타이어 ‘솔루스 KL21’을 장착한 벤츠 G클래스.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에 금호타이어의 제품이 장착된다. 금호타이어는 10월부터 G클래스의 신차용 타이어(OE)로 자사의 ‘솔루스 KL21’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G클래스는 1979년부터 양산이 시작된 벤츠의 최고급 SUV다. 특유의 각진 외관과 탄탄한 내구성을 갖춰 군용 차량과 일반 비포장도로용 차량으로 모두 각광을 받았다. 특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80년부터 이 차를 개조한 차량을 의전용 전용차량으로 사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국내에서는 1억473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솔루스 KL21은 내구성과 내마모성, 주행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장착한 G클래스는 이미 독일에서 판매되기 시작했고, 조만간 미국·캐나다·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변영남 금호타이어 유럽영업지역본부장은 “벤츠의 최고급 SUV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파워와 기술력, 성능이 벤츠의 높은 품질 기준을 만족시킨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으로 중단된 미국 조지아주 공장 건설 작업을 조만간 재개해 2016년부터는 현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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