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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거리예술페스타', 사상거리서 18일 개막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도심거리에서 무대를 규정하지 않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2013거리예술페스타'가 오는18~19일 이틀 동안 (사)부산민예총과 거리예술페스타 기획단 '어쩌다 마주친'과 공동주최로 펼쳐진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1~2회 주요장소였던 서면을 떠나 처음으로 사상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상시외버스터미널, 경전철 환승 지역, 아트터미널 사상인디스테이션 모두 사람들이 오고 가거나 머무르기도 하는 ‘터미널’이라는 개념의 거리로 잠시 머물던 이 거리에서 예술을 만나게돼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2013거리예술페스타'는 공간을 활용한 실험적 예술과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내용 등 다양한 형태와 이야기들로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먼저 18일 오후 저녁 7시부터 사상인디스테이션 공간의 구조를 활용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상인디스테이션 2층에 돌출된 창문으로 댄스시어터 줄라이와 사운드아티스트 문수경의 즉흥 춤과 사운드아트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이어 1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상인디스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상명품가로공원 일대에서 야마가타트윅스터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삼손중창단의 엉터리 음악회, 극단 자갈치의 양주별산대 놀이 기본춤 배우기, 박순호 연희컴퍼니의 드럼서클, 마임이스트 이정훈의 프리스타일 마임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jgs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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