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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갤럭시 노트3 & 기어’ 라이프 스타일 ② 암벽등반 김자인 선수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면서 등반이 더욱 즐거워졌다는 김자인 선수. 음성녹음·사진·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활용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기어로 사진·동영상 찍어 홀드·코스 복습하니 훈련 효과 만점”

피겨 스케이팅에 김연아 선수가 있다면 스포츠 클라이밍에 김자인 선수가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 리드 부문 세계 랭킹 1위인 김자인 선수는 ‘암벽 여제’ ‘스파이더 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홀드(등반할 때 손으로 잡거나 발로 디딜 수 있는 턱)를 잡느라 손가락 지문이 다 닮아 없어졌지만 등반할 때가 가장 즐겁단다. 요즘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로 등반이 더욱 즐거워졌다. 서울 상계동에 있는 수락산 당고개지구공원 내 암벽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그녀를 만나 갤럭시 노트3와 기어가 훈련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들었다.



-암벽장에서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고 사진도 같이 찍고 싶어하는 것 같다. 스포츠 클라이밍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음을 실감하나.



“사실 예전에는 이런 관심을 많이 못 느꼈다. 스포츠 클라이밍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직접 배우고 또 해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적지 않아 반갑고 즐겁다. 때문에 사인을 요청 받거나 하는 게 전혀 귀찮지 않고 기분이 좋다.”

 

-지난달 러시아 페름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 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 4차전 결승에서 유일하게 완등하며 우승했다.



“등반 코스가 매번 바뀐다. 8분이라는 제한 시간 안에 처음 접하는 코스를 등반해야 한다. 특히 결승전은 난이도가 예선이나 준결승에 비해서 훨씬 더 어렵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준결승까지는 코스가 쉽게 세팅돼 완등한 선수가 많았다. 하지만 결승전은 달랐다. 세계 프로 선수들도 완등은 한두 명 할 수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였다.”



-요즘은 어떻게 훈련하고 있나.



“최근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평상시 뿐 아니라 훈련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나처럼 두 손을 써서 훈련하는 사람에게 더욱 그렇다. 훈련할 때 하루에 열다섯 번 정도 등반을 하는데 매번 세트 수를 기록해야 한다.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고부터는 내려와서 따로 기록할 필요가 없어졌다. 등반 중 갤럭시 기어에 음성 녹음을 해두면 자동으로 텍스트 변환을 해준다. 새로운 홀드를 기억하는데도 갤럭시 기어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 기능을 활용한다. 갤럭시 노트3에 바로 저장되니까 홀드와 코스를 복습하는데 좋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3’를 사용하면서 가장 유용하게 쓰는 기능은 무엇인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다양하고 친절한 기능이 많다. 특히 갤럭시 노트3에는 ‘에어 커맨드’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S펜을 뽑거나 화면 가까이에서 S펜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주요 기능을 한번에 보여준다. 평소에도 S펜을 잘 쓰기 때문에 에어 커맨드를 잘 활용하는 편이다.”

 

-‘에어 커맨드’ 기능들을 훈련이나 일상 생활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



“시간이 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경기 영상을 보면서 고칠 점을 찾는다. ‘스크랩북’기능은 유튜브 영상도 S펜으로 영역만 지정하면 스크랩이 돼 굉장히 유용하다. 맛집 정보도 스크랩 해둔다. 시합 전에는 체중 조절 때문에 많이 먹을 수 없어서 블로그에서 맛집을 찾으면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스크랩한다. 이미 ‘음식’ 폴더에 맛집 포스팅이 가득하다.(웃음) 시합이 끝나고 귀국하면 하나씩 찾아서 먹어보고 있다. ‘액션 메모’ 기능은 S펜으로 맛집 주소를 직접 쓰기만해도 지도 검색까지 되니까 정말 편하다.”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고 들었다.



“그렇다. 훈련할 때 챙겨야 되는 장비가 많기도 하고 평소에도 물건을 어디에 놓아두었는지 깜빡 잊고 찾아 헤매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도 가방이나 방 안에 두고 찾아 헤맬 때가 많아 곤란했는데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는 ‘내 디바이스 찾기’ 기능이 있어 걱정 없다. 훈련 중에는 갤럭시 기어를 차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3를 찾을 때 쓰고, 방에서는 반대로 갤럭시 노트3로 갤럭시 기어를 찾는다.(웃음) 갤럭시 기어는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자전거를 탈 때 가방에서 갤럭시 노트3를 일부러 꺼내지 않아도 통화 할 수 있다. 또 메시지와 이메일을 수신하고 확인할 수 있어 좋다.”



-실력은 물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패션이나 스타일링에도 관심이 많나.



“예쁘고 스타일리시한 것을 좋아한다. 갤럭시 노트3와 기어는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해도 손색없다. 갤럭시 노트3는 뒷면이 예쁘다. 고급 가죽 다이어리를 만지는 기분이 들고 전자제품이지만 차갑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손에 쥐는 느낌도 좋다. 갤럭시 기어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훈련할 때는 운동복에, 평소에는 캐주얼 복장에 안성맞춤이다.”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있다. 목표가 있다면.



“목포에서 열릴 월드컵과 중국·프랑스·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대회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월드컵 대회 4개 중에 3개를 우승했다. 특히 결승에서 모두 완등하면서 우승을 해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 남은 대회들도 완등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지난 4월에 무릎 부상을 입고 3개월 정도 경기에 못 나갔던 게 아쉽다. 지금은 회복돼 컨디션이 괜찮다. 계속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노트3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스마트한 디바이스다. 갤럭시 노트3와 연동해 전화통화는 물론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음성 메모’ 기능을 활용해 대화를 저장한다. 저장된 음성은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와일드 오렌지·모카 그레이·로즈 골드 등 6가지 색상으로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글=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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