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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준PO 5차전] 양팀 감독의 말

김진욱 감독(左), 염경엽 감독(右)
◆김진욱 두산 감독=“선수들이 정말 힘든 경기를 하고 여기까지 와줘서 감사한 마음이다. 많이 지쳤지만 LG와의 PO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박병호에게 홈런을 맞았을 때는 철렁 (가슴이) 내려앉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 전에 (유)희관이가 아니더라도 모든 투수들에게 병호와의 승부에서 (피하지 말고) 자신 있게 자기 볼을 던지라고 했다. (5차전까지 연장을 치른) 선수들이 정말 많이 힘들 것이다. (이)종욱이하고 몇 명은 체력이 바닥나 정신력으로 버텼다. 선수들에게 내일 하루지만 훈련 없이 휴식을 줄 생각이다.”



◆염경엽 넥센 감독=“감독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 것 같다. 뼈아픈 패배지만 이것을 발판 삼아 내년에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1년 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팬들에게 마지막이 좋지 않아 죄송스럽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이런 패배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데 선수 책임보다는 전적으로 제가 부족해서 아쉬운 경기를 했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3차전이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감독이 책임지는 것이다. 선수들에게 질타보다는 많은 격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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