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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손자, 주지사 출마설

지미 카터(89) 전 미국 대통령의 손자인 민주당의 제이슨 카터(38·사진)가 정계 주목을 받고 있다. 주 상원의원, 주지사를 거쳐 대권을 거머쥔 할아버지의 뒤를 따라 그 역시 조지아주 주지사에 도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제이슨은 이런 관측에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제이슨은 카터 전 대통령 퇴임 후 이 가문에서 유일하게 공직 선거에 당선된 인물이다. 남부의 명문사립 듀크대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 준수한 외모도 함께 갖췄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조지아주가 전통적 공화당 강세 지역임에도 현 주지사에 비해 겨우 4%p(오차범위 이내) 뒤진 걸로 나 왔다.



북한정권과 비교적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할아버지 카터와 달리 제이슨은 북한의 3차 핵실험을 두고 “주민이 굶어 죽는 판에 군사력 증강에만 열을 올리는 북한 지도부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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