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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여성영화제 30일 개막, 20편 무료 감상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 영화 ‘폭스파이어’의 한 장면.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천안시민들을 대상으로 2013천안여성영화제를 개최한다. 천안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천안여성영화제 추진위원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2013천안여성영화제는 ‘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11월 3일까지 열려



일반 영화제와 달리 천안여성영화제는 ‘관객이 주인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천안여성영화제는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대중적인 주제인 ‘딸과 엄마의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이번 여성영화제는 개막작인 ‘노라노(다큐멘터리)’를 비롯, 총 2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인 ‘폭스파이어’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화제작인 ‘원더우먼, 슈퍼히로인’ ‘가족시네마’ ‘아버지의 이메일’ ‘까밀리와인드’ ‘나에게서 온 편지’ ‘그리고 싶은 것’ ‘고령화 가족’ 등 다양한 화제작을 다시 볼 수 있다.





개막작인 ‘노라노’는 ‘한국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1세대 패션디자이너 노라노(86)씨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최초 패션쇼를 선보였고 윤복희 미니스커트를 유행시킨 바로 그의 삶을 들여다보게 된다. 또 이번 여성영화제에서는 천안지역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작품이 선보이는 ‘지역우수단편작’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들로 구성된 아줌마 제작단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프로그램으로는 ‘새로운 엄마들이 온다’라는 주제로 공개세미나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밖에 감독과의 대화, 영화전문가와 함께하는 씨네토크, 쿠킹문화강좌 등도 이번 여성영화제의 또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작스쿨을 영화제 기간 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2013 천안여성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과의 소통 및 창작기회다. 그런 의미로 ‘올해의 관객’ ‘올해의 창작’ ‘올해의 여성’이라는 상을 준비해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작스쿨을 영화제 기간 중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여성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모든 영화와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 문의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041-415-0096~9, www.camedia.or.kr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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