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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동 롯데마트, 신부동 터미널 … 장마철 단골 물난리 지역 개선될 듯

올 여름 폭우로 천안시 신부동 일대가 침수된 모습. [사진 천안시]
해마다 장마철이면 물난리를 겪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롯데마트와 신부동 터미널 일원의 상습침수지역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장마철 침수로 인한 시민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환경부가 전국 16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시범사업’에 응모해 천안시 두 지역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천안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 설치인가’를 고시했다.



환경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시는 이에 따라 총 사업비 336억6900만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은 하수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 우려지역이나 수질악화 우려지역에 종합적인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해 침수해소 또는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가지 침수예방을 위해 선진적인 침수예방기법을 도입,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범사업은 서북구 성정동과 동남구 신부동 일원 2.0㎢(성정동 1.37㎢, 신부동 0.63㎢)이며 두 지역에 우수관로 신설 및 교체 8.314㎞, 하수배수터널 1.074㎞, 1232개소의 빗물 받이 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성정동 및 신부동 일원의 상습침수지역이 항구적으로 해제돼 사업지구 내 2만5700여 주민들의 편익증진 및 안전도시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응진 하수과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상습침수지역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숙원사업 해결의 결실을 보게 됐다”며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사업대상구역 주민은 물론, 모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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