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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앨리스 먼로…고은도 하루키도 웃지 못했다

[앵커]

올해 노벨문학상은 캐나다 여류소설가 앨리스 먼로에게 돌아갔습니다. 고은 시인의 수상이 이번에도 이뤄지지 못해서 우리로서는 아쉽습니다.

이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피터 잉글런드/스웨덴 한림원 사무총장 : 20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캐나다의 앨리스 먼로입니다.]

영광의 주인공, 앨리스 먼로는 1901년 노벨문학상이 도입된 이후 여성으로는 열 세번째 수상자입니다.

올해 82살인 먼로는 2009년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맨부커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는 1968년 펴낸 단편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있고, 이후 '공공연한 비밀' '떠남' 등 12권의 단편소설집을 발표했습니다.

섬세한 관찰력과 빼어난 구성으로 정평이 난 먼로의 작품들은 전세계 13개 언어로 번역출간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은 시인과 소설가 황석영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단골후보인 고은 시인의 수원 자택 앞에서는 취재진과 팬들이 노벨상 수상 소식을 기다렸지만, 아쉬움에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유력 수상후보로 꼽혔던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이번에는 수상의 기쁨을 맛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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