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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발소] 아이돌, 해외 팝스타까지…그들이 원했던 건 ‘집밥’

[사진 스쿠터 브라운 트위터]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YG엔터테인먼트 사내 식당 방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YG 사내 식당을 방문해 한국 음식인 불고기와 생선조림, 나물 등 가정식 백반을 먹었다고 한다. 그가 한국의 고급 호텔이나 음식점을 제치고 YG 사내 식당을 찾은 것은 한국 팬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한 일이다.



인터넷발전소 - 해외 스타도 맛 본 YG식당

해외스타들이 한국에 찾아와 경복궁이나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것은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명소와 한국적인 냄새가 나는 시장을 찾는 것은 우리 문화에 대한 궁금증과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의미다. 물론 잠깐 들러 작품 홍보만 하고 떠나는 스타들과 비교했을 때 훨씬 적극적이고 우호적인 모습이다.



그런데 저스틴 비버의 이번 방문은 조금 다르다. 그는 한국 연예인들이 먹는 밥을 먹으러 직접 소속사까지 찾아간 경우다. 월드스타 싸이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스쿠터 브라운이 적극 추천했다고 알려졌지만 저스틴 비버의 호기심이 더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YG 사내 식당을 찾은 그는 급식판에 차려진 다양한 한국 음식에 극찬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Mnet YG 신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WIN 방송화면 캡처]
YG 사내 식당은 국내 방송에서도 몇 번 소개된 바 있다. 지난달 6일 방송된 Mnet YG 신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 WIN(이하 WIN)’에서 YG 구내식당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들은 치열한 월말 평가를 마치고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식당에 도착한 가수 이승훈은 반찬을 맛본 뒤 감탄을 금치 못 했고 가수 강승윤은 “이모들의 소울이 들어간 음식이 최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귀고리, 비니 모자, 힙합 패션 등 스타일은 아이돌 스타처럼 화려하고 파격적이었지만, 이 젊은이들 역시 이모들의 따끈한 ‘집밥’에 열광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도 가요제 특집을 준비하던 방송인 하하와 인디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이 YG 사내 식당을 급습해 웃음을 안겼다. 그들은 마치 남의 집밥을 몰래 훔쳐 먹는 듯한 상황극을 연출했다. 스케줄에 떠밀려 끼니도 제대로 못 먹는 것이 현실인 그들에게 필요한 메뉴는 고급스러운 스테이크도, 유명한 맛집도 아닌 정성들인 엄마표 ‘집밥’이었다.



안송이 기자 songi33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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