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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후보 하루키·고은, 이번엔? 노벨문학상 관심 집중

[앵커]



노벨상 수상 소식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10일) 저녁 8시에는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 발표됩니다. 우리나라 고은 시인 때문에 우리로서는 더 관심이 가죠.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작가들 살펴보겠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선 특히 고은 시인의 수상 가능성 때문에 노벨문학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노벨상의 경우 후보자는 비공개가 원칙인데요.



영국의 한 온라인 베팅사이트가 올해 노벨문학상의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로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꼽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2006년 수상자를 적중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국내에도 팬이 많은 무라카미는 소설 '노르웨이 숲''1Q84' 등이 여러나라에서 번역출간됐고, 올 7월에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발표했습니다.



고은 시인은 이 사이트에서 7위로 꼽혔는데요. 1958년 등단해 시집 '백두산', '만인보' 등을 펴낸 팔순의 시인은 노벨문학상 단골후보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여성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와 앨리스 먼로도 후보로 거론됩니다.



지난해 중국소설가 모옌이 수상을 했죠.



만약 무라카미나 고은 중 한 사람이 수상한다면 아시아권 작가가 2년 연속으로 노벨문학상을 받게 됩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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