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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PO 눈앞…'끝내기 안타' 김지수 "꿈이 현실로"

[앵커]

안녕하세요, JTBC 스포츠뉴스입니다.

넥센이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두산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 앞에 뒀습니다.

안의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하철로 홈구장을 옮겨 치르는 사상 첫 서울시내 메트로 시리즈. 서울팀끼리의 승부, 그래서 더욱 치열했습니다.

7회까진 팽팽한 투수전이었습니다.

올해 신인인 두산 선발 유희관도, 넥센 선발 밴헤켄도 무실점 행진을 했는데요.

단기전에 임하는 선수들의 집중력은 그 지점이 한계였습니다.

8회초 두산이 1사 1, 3루 기회를 잡자 넥센에선 구원왕 손승락을 올렸는데 병살 상황에서 1루 주자 오재원의 재치있는 플레이로 두산이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넥센도 8회말, 두산의 바뀐 투수 홍상삼의 폭투 2개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9회초 두산이 상대 실책으로 또 한 점을 달아나자, 9회말 넥센도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연장으로 넘어간 승부에서 10회말 두산의 견제실수와 김지수의 끝내기안타로 넥센이 다시 한번 승리를 챙겼습니다.

두 경기 연속 끝내기는 포스트시즌 사상 처음.

[김지수/넥센 내야수, 2차전 MVP : 꿈속에선 (끝내기 상상)했었는데 현실로 될 줄은 몰랐고요. 감독님께서 일단 기회 주셔서 잘한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홈 2연승으로 창단 6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둔 넥센, 이틀 연속 끝내기로 지면서 벼랑 끝까지 몰린 두산, 양 팀은 모레 잠실에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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