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종합]전남 태풍 영향…정전피해·교통사고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진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섬지역 정전 등 피해가 잇따랐다.



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로 인해 전남 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진도 지방에 발효된 태풍주의보는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또 대흑산도 홍도와 서해남부 먼바다에 발효됐던 강풍 주의보와 풍랑주의보도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됐다.



남해서부 앞바다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9일 오전 1시를 기해 해제된다.



강수량은 여수 돌산 91㎜를 최고로 여수 소리도 90.5㎜, 고흥 나로도 64㎜, 광양 백운산 47.5㎜, 광양시 45㎜, 광주는 8㎜를 기록했다.



태풍 다나스가 강풍을 동반해 전남 동부지역을 통과하면서 피해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6시50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리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덮쳐 정전 피해가 발생해 363세대가 불편을 겪고 있다.



신고를 받은 한전은 복구반을 출동시킬 계획이었지만, 정전피해가 발생한 곳이 섬지역이고 파도가 높아 접근이 안 돼 날이 밝는 즉시 복구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후 5시25분께 전남 광양시 중군동 남해고속도로 광양터널 인근에서는 A(28)씨가 운전하는 현금수송차량이 빗길에 넘어져 뒷좌석에 타고 있던 B(42·여)씨가 숨졌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진 뒤 뒤집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 가을 태풍에 사건사고 잇따라…오늘 영향권서 벗어날 듯

▶ 표지판·큰 바위 날리는 태풍 '다나스' 위력

▶ 한·미·일, '다나스' 영향에 연합해상훈련 연기

▶ "10월, 태풍이 웬말?" 부산국제영화제 한숨 가득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