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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집에선 ‘게으름뱅이’ 폭로





 

배우 김보성의 아내 박지윤이 남편의 게으름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엄마를 욱하게 만드는 사람은 아빠다 VS 나다’라는 주제로 부모 자식 간에 열띤 토론이 벌어진 가운데, 김보성의 둘째 아들 허영우(12)는 “아빠”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우는 “엄마를 피곤하게 하는 아빠에 비하면 나는 새 발의 피다. 아빠는 TV를 볼 때에도 엄마에게 ‘여보 TV 켜줘’라며 시키고, 심지어 휴대폰 배터리가 나가도 ‘여보 배터리 좀 갈아줘’라며 엄마를 찾는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자고 있는 엄마를 깨워 어깨를 ‘주물러 달라, 물 떠 와 달라’ 명령하신다. 그럴 때마다 엄마가 욱 하시는 것 같다”며 김보성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MC 손범수가 “TV 켜고, 핸드폰 배터리 갈아 끼우는 것까지 아내의 도움을 받는지?”라고 묻자, 김보성은 “요즘 TV는 케이블과 연결해서 버튼도 많이 눌러야 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어서 아내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변명했다.



이에 아내 박지윤은 “남편은 TV를 키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게다가 영우(막내아들) 말처럼 새벽 3~4시에 나를 깨워서 ‘물을 달라, 등 좀 밟아 달라’ 한다. 우리 집에서 남편은 왕이다”라고 말했다.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부모들의 소통 지침서 JTBC ‘유자식상팔자’는 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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