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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기는 없다" 기업인 100여 명 국감 증인대에

[앵커]

이번 국감에도 기업인 100여 명이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대기업 총수들의 경우 보통 이름만 오르내리다 실제 출석은 하지 않곤 했는데요. 국감 때마다 벌어지는 기업인 출석 논란, 관련 리포트 보시고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 전화연결해 입장도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강신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등은 다음 주 시작하는 국정감사에 100여 명의 기업인을 국감 증인 및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은 이미 출석 요구를 받은 상태입니다.

기업인 증인 채택은 연례행사지만 올해는 여야 모두 경제민주화라는 핫이슈 때문에 '봐주기'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심상정/정의당 의원 : 재계나 노동 또는 중소기업 원하청 불공정 이런 부분의 이해관계가 충돌되는 그런 상임위 같은 경우는 마땅히 불러야 합니다. 미국에도 다 부르지 않습니까?]

법원 역시 강경합니다.

올 초 국감 불출석 혐의로 법정에 선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등에 대한 선고에서 재판부는 "이번에는 벌금형으로 끝나지만 또 다시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 최대 징역형까지 선고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TV조선과 채널A의 보도본부장과 MBN 기획 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미방위 측은 "TV조선과 채널A의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보도 등 잇단 편파 왜곡 논란 때문"이라고 채택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들 방송사는'정치권의 언론 길들이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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