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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골프 앞세운 폴크스바겐 9월 수입차 판매 1위 탈환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티구안과 골프를 앞세운 폴크스바겐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7일 발표한 9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같은 달(1831대) 대비 34.2% 증가한 2457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폴크스바겐이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9개월 만이다.



 반면 수입차 판매 부동의 1위였던 BMW는 3위(1916대)에 그쳤다. BMW 관계자는 “8월에 베스트셀링 모델인 5시리즈가 소진되면서 9월 부진했다”며 “지난달 말 출시된 뉴 5시리즈가 이미 1000대 이상 계약을 체결해 곧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2430대로 2위를 차지했고, 아우디가 1679대로 4위였다.



 9월 가장 잘 팔린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E220 CDI로 575대였다. 폴크스바겐은 신형 골프 2종인 2.0 TDI 블루모션과 1.6 TDI 블루모션이 각각 3위(426대)와 4위(400대)에 올랐 다.



 9월 한 달 전체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8월보다 9.4% 줄어든 1만2668대였다. 지난해 9월보다는 4.5% 늘었다.



채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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