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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카드-천안 현대캐피탈 내달 3일 첫 격돌한다

복기왕 아산시장(왼쪽)과 우리카드배구단 강만수 감독이 V리그 연고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아산시]
올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굴 ‘백구의 제전’ 남녀 프로배구가 다음달 2일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 장정에 돌입한다. 2013∼2014시즌 프로배구 V리그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을 포함해 장장 5개월에 걸쳐 치러질 새 시즌 남녀부 일정을 공개했다.



프로배구 V리그 5개월 대장정 일정 확정

새 시즌은 신생팀 러시앤캐시의 합류로 남자 7개 구단, 여자 6개 구단 체제로 진행된다. 개막전은 11월2일 삼성화재-대한항공(남자부), KGC인삼공사-흥국생명, IBK기업은행-GS칼텍스(이상 여자부) 간의 대결이다. 드림식스를 인수해 이름을 바꾼 아산우리카드는 3일(토) 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현대캐피탈과 시즌 원정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9일(토) 오후 2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LIG손해보험을 불러들여 홈 개막전과 함께 아산팬들을 만난다. 풀 리그 형태로 이어질 정규리그는 남자부 5라운드, 여자부 6라운드로 진행되며 모두 195경기를 소화한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승점 제도를 유지하며 세트스코어 3-0 혹은 3-1 승리는 승점 3, 3-2 승리는 승점 2, 2-3 패배시에도 승점 1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포스트시즌 방식도 확정됐다. 남녀부 정규리그 상위 3개 팀들이 나서 2∼3위 팀은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PO)를 치르고, 챔피언결정전은 5전3선승제로 열린다. 다만 남자부에 한해 정규리그 3∼4위 팀 간 승점 차가 3점 이내인 경우, 단판 승부 형태의 준PO를 도입하기로 했다. PO 일정은 내년 3월 20일 시작되고 챔피언결정전은 3월 27일부터 돌입한다.



한편 아산시와 우리카드배구단은 2013-14 V리그 연고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달 23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복기왕 시장, 김응규 시의장, 우리카드 강원 대표이사(구단주)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강만수 우리카드배구단 감독이 자리했다. 서울 연고팀 자격으로 장충실내체육관을 사용하려던 우리카드배구단은 체육관 리모델링 공사가 내년 여름까지 지연되면서 당분간 아산이순신체육관을 사용키로 했다.



우리카드배구단은 아산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특산물 브랜드 광고권과 아산시민 특별할인 경기입장권 제공, 체육관 사용료와 아산시 유소년배구발전 기금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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