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새누리, 화성갑 보선에 서청원 공천

서청원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공천심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은 “비교적 낙후된 화성에선 서 전 대표 같은 유력 정치인이 지역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많다”며 “과거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있으나 본인이 당시 정황을 충분히 소명했고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4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공천 결과를 최종 확정 짓는다.

 서 전 대표는 2002년 불법 대선자금 조성과 2008년 친박연대 공천헌금 문제로 두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지만 박근혜계 핵심에선 그가 박근혜정부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줘야 한다는 기류가 강했다. 일부 소장파 의원을 중심으로 “공천 개혁을 하려면 비리 전력자를 당 후보자로 내세워선 안 된다”며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왔지만 대세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서 전 대표와 경합을 벌였던 김성회 전 의원은 공천 결과에 승복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화성시장 후보로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권호 기자

관련기사
▶ 박민식 "徐 공천, 국민 설득력 있겠나"
▶ "당 쇄신 원칙 저버렸다" 당 소장파 반발 '파장'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