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영화 속 장면을 걷다, 부산 해안 따라 32.2㎞

‘영화의 도시’ 부산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따라 걷는 제5회 갈맷길 축제가 ‘영화도시 갈맷길을 걷다’는 주제로 4~6일 열린다.

 4일 오전 10시부터는 참가자들이 영화 ‘해운대’ 등의 촬영 장소인 APEC나루공원을 출발해 해운대해수욕장(태풍)~미포(거룩한 계보)~달맞이 어울마당까지 갈맷길 2-1 코스(8.4㎞)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부산국제영화제 비프(BIFF)빌리지를 둘러보고 수영만요트경기장·동백섬·미포 등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영화 주인공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APEC나루공원, 해운대조선비치 앞, 달맞이공원에선 퓨전국악·난타·민요 공연 등이 펼쳐진다.

 5일 오전 9시에는 갈맷길 2-2 코스인 오륙도 해맞이공원~광안리해수욕장~APEC나루공원까지 13.8㎞ 걷기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부산 각 구·군에서 뽑힌 1600여 명이 갈맷길 20개 코스를 동시에 걷는 행사도 열린다. 오후 2시50분부터는 광안리 수변공원에 소리바다 공연이 열린다. 용호만 유람선터미널 앞에서는 도시락을 먹으며 가을 바다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오전 9시부터 APEC나루공원 중앙무대에서 ㈔걷고싶은부산과 ㈔부산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장애인들과 동행하는 행사가 열린다. 갈맷길 8-2 코스인 APEC나루공원~수영1호교~세월교를 순환하는 10㎞ 구간에선 일반 참가자들이 걷는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APEC나루공원~수영1호교~수영3호교 순환코스 2.6㎞를 함께 걷는다. 낮 12시부터 APEC나루공원 에서 폐막식과 함께 경품 추첨이 열린다. 행사 기간 APEC나루공원 등에서 3행시 짓기와 사진전, 갈맷길 OX퀴즈 같은 부대행사도 열린다.

위성욱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