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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종합격투기 선수 도전

개그맨 윤형빈(33·사진)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변신한다. 윤형빈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FC와의 계약 사실과 함께 격투기 선수로서 포부도 밝힐 예정이다. 윤형빈은 “남자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격투기 선수들과 수년 전부터 함께 운동해왔다. 언젠가 데뷔하겠다고 생각해왔고 한 해 한 해 지나가면서 그 꿈이 멀어져 가는 것 같아 이번에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형빈은 개그맨 이승윤(36)에 이어 연예인 중에서는 두 번째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게 됐다.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형빈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왕비호’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밴드 ‘오버액션’ 보컬로도 활약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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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