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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송대관 부인 이모씨 사기혐의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가수 송대관의 부인 이모(6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9년 자기 소유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일대 토지를 개발해 분양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캐나다 교포 A씨로부터 3억7000여만원을 받은 뒤 개발하지 않고 투자금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이 지역에 호텔과 송대관 공연장 등을 지을 예정이라고 일간지에 광고했지만 해당 부지에는 130억여원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었고 개발도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입금한 분양대금 가운데 이씨가 출금한 1000만원권 수표 4장이 토지개발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쓰인 정황도 나왔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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