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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포스트시즌 몸에 맞는 공으로 첫 출루, 첫 득점

[사진 중앙포토]
포스트시즌에 처음으로 나선 추신수(31·신시내티)가 몸에 맞는 공으로 팀의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첫 득점도 올렸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 카드 결정전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 중 선발 출장은 처음이다.



추신수는 1회 피츠버그 선발 프란시스코 릴리아노(16승8패)를 상대로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0-3으로 뒤진 4회 이날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그는 초구 143㎞ 슬라이더를 파울로 연결했다. 이후 릴리아노의 2구째 150㎞ 직구가 몸쪽으로 향했지만, 추신수는 이를 피하지 않고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포스트시즌에 처음으로 출장한 추신수의 개인 첫 출루이자, 이날 팀의 첫 출루다. 추신수는 올 시즌 몸에 맞는 공 26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후 2사 1·2루에서 제이 브루스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4회 말 현재 신시내티가 1-5으로 뒤져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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