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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새 연합지휘구조 전작권 관계없이 창설"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재연기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군 대장이 사령관을 맡고, 미군이 부사령관을 하는 미래연합지휘구조 창설에 뜻을 모은 것으로 1일 확인됐다. 현재의 연합사령부 형태를 유지하되 우리 군이 지휘하고, 미군이 지원하는 형식이다. 양측이 따로 사령부를 운영하고 각 사령부 간 협조기구를 만들어 운영하는 병렬 구조에서 컨트롤 타워를 중심으로 한 수직적 지휘구조로 운영키로 한 것이다. 양측은 이 같은 내용을 2일 열리는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 보고하고, 국방장관 간 합의될 경우 서명할 예정이다.



한국군이 지휘 … 양국 의견 접근

 정부 관계자는 “이번 SCM에서 합의할 가능성이 크지만 최근 미국의 국방예산 감축 문제로 인해 예산 소요가 많아진다고 판단할 경우 추가 검토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이와 함께 연합 지휘부 아래에 지상군과 해군, 공군, 특수전을 비롯해 모두 6개 내외의 ‘구성군 사령부’를 설치키로 했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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