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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억온천서 정상까지 10분 … 신불산에 케이블카 놓인다

신불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2017년부터 로프웨이(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연장 2㎞ … 2017년 운행 예정
영남알프스, 밀양 이어 2번째

 울산시는 신불산 군립공원 로프웨이 노선을 확정해 1일 발표했다. 로프웨이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온천지구에서 출발해 신불산 능선을 따라 시속 14㎞로 운행하게 된다. 운행거리는 약 2㎞다. 울산시 울주군 등억온천지구에서 탑승하면 정상까지 10분 만에 도착한다.



 로프웨이의 종류와 노선길이, 편의시설은 기본설계를 마친 후 확정된다. 사업은 공공개발로 추진된다. 울산시와 울주군이 사업비의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300억~500억원으로 예상한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내년까지 설치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끝낸 뒤 2017년 하반기부터 로프웨이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불산 로프웨이가 설치되면 영남 알프스 산자락에 2개의 로프웨이가 운행하게 된다. 지난해 8월 경남 밀양 얼음골 로프웨이가 운행에 들어갔다.



 영남알프스 산군은 울산시와 경남 양산시, 밀양시, 경북 청도군에 걸쳐 있는 운문산·가지산·고헌산·천황산·재약산·간월산·신불산·영취산 등 1000m급 봉우리가 8개가 이어진다.



 전경술 울산시 관광과장은 “신불산 로프웨이는 울산역을 비롯해 고속도로와 국도로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높다. 신불산 일대 영남알프스의 자연경관은 관광명소여서 로프웨이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차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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