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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호강 양양송이·횡성한우 … 눈이 힐링 정선억새·설악단풍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天高馬肥) 계절 가을. 강원도 내 곳곳에서는 10월 한 달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강원 10월 오감 만족 축제들

 향과 함께 맛이 일품인 양양 송이가 축제의 테이프를 끊는다. ‘양양송이와 사랑애(愛) 빠지다’를 주제로 외국인 송이산지 채취체험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송이보물찾기가 진행된다. 송천리·어성전리 등에서 시골생활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은 횡성한우를 맛볼 수 있는 축제도 열린다. 횡성한우를 시중보다 값싸게 맛보거나 구입할 수 있다.





 강릉의 200여 개 커피전문점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강릉커피축제도 3일부터 열린다. 100명의 로스터와 바리스타가 빚어내는 ‘강릉커피 100인(人) 100미(味)’를 시작으로 세계의 다양한 커피 추출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원두커피의 원조를 자부하는 춘천 이디오피아 앞길에서도 이디오피아길 국제 커피축제가 열린다.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원년에 열리는 정선아리랑제는 귀를 즐겁게 하는 축제다.



 정상(해발 1119m)에 99만㎡의 억새군락이 은빛물결을 출렁이는 정선군 민둥산의 억새꽃 축제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설악산에서는 두 차례로 나눠 설악산문화제, 20일까지 무료로 개방되는 홍천군 내면 광원리 4만여㎡ 은행나무 숲은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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