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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파격 인사 … 과기·정보통신 국장 맞바꿔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담당 국장을 맞바꾸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1일 미래부에 따르면 김주한 과학기술정책국장과 이동형 통신정책국장이 서로 자리를 맞바꿨다. 김 국장은 옛 과학기술부 출신으로 과학기술 전문 관료이며, 국립전파연구원장을 지낸 이 국장은 대표적인 ‘통신맨’으로 분류된다.



부서 칸막이 없애 융합효과

 또 이진규 과학기술인재관이 인터넷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장석영 주중 한국대사관 참사관이 과학기술인재관으로 발령났다. 이 인재관은 주로 기초과학과 창의인재 육성 업무를 담당했고, 장 참사관은 방송통신 업무를 주로 맡아 왔다. 이번 인사는 자신의 전공과 먼 비전문 분야로 자리를 옮겼다는 특징이 있다.



 사실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인 ICT와 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한 과학분야는 육상의 ‘단거리’와 ‘장거리’ 종목처럼 서로 성격이 다르다. 이번 인사가 파격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다. 이는 두 분야의 인사 교류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서란 분석이 나온다. 그간 정부가 강조해온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ICT와 과학기술의 융합을 인사에도 적용한 것이다.



손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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