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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세계 미술은 지금 어디에 … 내일 국내 최대 미술장터

구사마 야요이의 ‘소진될 때까지 찬란한 인생’. 194×194㎝, 캔버스에 아크릴. 일본의 오타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출품했다. [사진 한국국제아트페어]
‘2013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13)’가 3∼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로 올해로 12회째다. 15개국 183개 화랑이 참여한다. 서울의 학고재, 갤러리 백송, 대구의 갤러리 누오보 등 국내 130곳과 일본의 갤러리 츠바키, 홍콩 펄 램 갤러리 등 해외 화랑 53곳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독일 수교 130주년을 맞아 독일이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독일의 14개 갤러리가 내한, 생존 작가의 작품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한 현대 미술의 거장 게르하르트 리히터(독일 디 갤러리, 발터 비숍 갤러리)의 작품 등을 소개한다.



 미디어아트와 설치작품을 통해 미술의 다양성을 살펴보는 ‘아트 플래시’전은 올해 ‘백남준 특별전’으로 구성, 30여 점이 나온다. 기업과의 협업 작업도 나오는데, BMW는 미디어 아트 그룹 ‘에브리웨어’와 협업한 5 시리즈를, 쌤소나이트는 화가 황주리씨와 협업한 여행가방을 선보인다. 또한 VIP 강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화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엔 8만 5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140억원 어치의 미술품이 거래됐다. 성인 1만 5000원, 학생·65세 이상 1만원. 02-766-3702∼4.



  권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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