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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승만 더 … 삼성 정규시즌 우승 눈앞

프로야구 선두 삼성이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앞두고 있다. 삼성이 남은 두 경기 중 1승만 거둔다면 2위 LG, 3위 넥센이 잔여 경기를 모두 이겨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한국시리즈 4연속 우승(해태·1986~89년) 기록이 있지만 정규시즌 3년 연속 우승은 어느 팀도 해내지 못했다.



한화 꺾고 첫 3년 연속 정상 앞둬
LG는 롯데에 져 2.5경기 차 2위

 삼성은 1일 대전 한화전에서 8-2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1-2이던 5회 초 1사 2·3루에서 박석민의 2타점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최형우가 삼진으로 물러나 2사 2루가 됐으나 채태인이 내야안타, 김태완이 볼넷, 정형식이 2루타를 얻어 2점을 추가했다. 삼성 배영섭은 4안타를 몰아치며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LG는 부산 롯데전에서 3-4로 져 삼성과 2.5경기 차로 멀어졌다. 3-3이던 10회 말 2사 1·3루에서 롯데 신인 김준태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이날 프로에 데뷔한 김준태는 첫 안타를 끝내기 안타로 장식했다. 4타수 2안타를 때린 롯데 손아섭은 타율 0.3443으로 전날 규정타석에 진입한 LG 이병규(등번호 9·0.3435)를 제치고 타격 1위에 복귀했다.



 창원에서 NC는 넥센을 6-2로 이겼다. 나성범이 1-2로 뒤진 5회 말 역전 3점홈런을 터뜨렸고, 선발 이재학은 7이닝을 3피안타 2실점으로 잘 막았다. 이재학은 시즌 10승(5패) 고지에 올랐다.



김식 기자



◆프로야구 전적(1일)



한화 2-8 삼성  롯데 4-3 LG  NC 6-2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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