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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천안삼거리공원서 6일까지 열려

지난해 열린 천안 흥타령축제 참가자들이 거리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사진 천안시]




"다함께 흥겨운 춤을" 세계 민속춤 한마당

춤을 주제로 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13 행사가 1일부터 6일까지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만큼 품격과 권위를 자랑하는 이 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춤을 테마로 한 축제다. 대회 기간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민속춤 향연이 펼쳐진다.



‘다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라는 주제로 펼치지는 이번 축제는 1일 오후 7시30분 전야제를 시작으로 국제민속춤대회, 거리퍼레이드, 부문별 춤 경연, 부대행사 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축제의 백미인 거리퍼레이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에만 운영한다. 4~5일 오후 7시부터 외국팀을 비롯한 45개팀 2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세계 각국의 민속춤을 뽐내는 국제민속춤 대회는 3일부터 나흘간 17개국 20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춤 경연은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부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창작분야로 세분화했다. 창작분야는 대학에서 무용(한국·현대무용, 발레)을 전공하는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참가할 수 있어 순수무용의 대중화와 무용발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 지난해 출범한 국제춤축제연맹이 집행위원회를 열고 연맹운영방안 등을 협의하고 국내외 축제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심포지엄도 열린다.



이밖에 대학생들의 축제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학가요제가 5일 주무대에서 열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막춤대첩도 무대에 오른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세대와 인종,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춤의 향연이 관람객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민속 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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