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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 최고의 MICE 전문가 양성 … 취업률도 70% 넘어

한남대 컨벤션호텔 경영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전국 대학생 와인, 전통주 관광 상품화를 위한 제안서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진 한남대]
3일 개막하는 2013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에 젊음과 실력을 겸비한 대학생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갖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한남대학교 컨벤션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의 얘기다.



이 학과 이준재 교수(학과장)와 20명의 학생들은 직접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가해 축제의 성공을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을 실력을 뽐내게 된다. 이 교수는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과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교육과 함께 각종 국제회의와 세계 규모의 축제를 통해 기획과 진행 경험을 쌓았다.



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는 국내 MICE 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싱가포르와 홍콩 등 세계적 도시들이 MICE 산업을 통해 경제성장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떠올랐다. 최근 MICE는 우리나라의 미래지속 가능한 국가 핵심전략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각돼 사회·경제적으로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이런 국내외적 변화 속에서 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는 MICE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발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문분야 진출을 꿈꾸며 기업과 사회가 원하는 스펙을 쌓는 중이다. 우선 ‘G-20 세계정상회담’과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등과 같은 국제적 규모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국제컨벤션 및 국제회의기획가를 이 학과에서 배출하고 있다.



창의력과 국제적 매너·감각을 겸비한 여행기획전문가, 전시·이벤트 기획가, 특급호텔 연회·컨벤션 전문가, 항공 승무원·관광 관련 전문가 등도 이 학과에서 양성한다. 학생들은 각종 공모전과 취업 등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전국 대학생 와인, 전통주 관광 상품화를 위한 제안서 발표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학생은 옛 충남도청 청사를 와인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해 도심지역 인프라와 연계한다는 독특한 제안을 내놓았다. 한국전통주와인 세계화 방안 공모전 대상과 한식세계화를 위한 전국대학생 공모전 대상, 전국관광환대서비스 콘테스트 대상 등 최근 3년간 전국 공모전 대상을 11회 석권하는 등 컨벤션 분야의 최고 학과로 성장했다.



매년 전공분야 취업률도 70%가 넘는다. MICE 산업의 이론과 실무적 전문 역량을 갖춘 학생들은 코엑스·벡스코 등 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 특급호텔, 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취업했다. 취업률은 2011년 85%, 2012년 76.5%, 2013년 71.4%로 동일학과 전국 평균 57.1%보다 높다. 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 이준재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현재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인성교육을 통한 현장요구형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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