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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와인 페스티벌' 프로그램 다채

지난해 열린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전야제 때 열린 불꽃쇼 장면. [사진 대전시]


‘2013 대전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와인업체들이 대규로 참가하고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유럽 와인의 본고장인 독일에선 모젤와인, 베른카스텔러, VDP, 프랑스에선 사또 몽투스, 까오 와인협회, 비노발리가 참여한다.

400m 엑스포다리에서 향연
호텔식 식사와 와인 즐기세요



또 이태리 와인수출협회를 비롯해 미국·호주 등 유명 와인업체에서 참여가 확정돼 와인허브도시로서의 면모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국내 와인·전통주는 123개 업체에서 154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내 와인은 그랑꼬또와인, 와인코리아, 영천와인 등이 참가하고 수입상은 롯데주류, 동원와인플러스 등이 참가한다.



한필중 축제 추진단장은 “와인 축제에 세계 유명 와인업체와 거장들이 참가해 명실공히 국제적인 축제로 인정받았다”며 “사람이 모이고 상품이 팔리는 아시아 최고의 와인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가장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400m의 엑스포다리에서 5일 오후 5~7시, 6일 낮 12시~오후 2시 펼쳐지는 ‘다리 위의 향연’이다. 엑스포다리 위에 최장 테이블이 만들어진다. 이 곳에서 호텔식 식사와 와인을 즐기며,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엑스포다리 밑에 흐르는 갑천과 주변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져 지난해 향연 때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료(1인당 3만원)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 800명을 사전에 모집했는데 데 이미 축제 개막 1주일 전에 예약이 끝났다.



한빛탑에서 열리는 ‘구름 위의 향연’도 볼만한 프로그램인다. ‘구름 위의 향연’은 대전 상징탑 93m 한빛탑 전망대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와인파티다. 3~6일 4일간 열린다. 엑스포다리, 갑천, 한밭수목원, 대전정부청사 등 대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보면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일반인·기업·동호회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하루 300명씩 1050명을 홈페이지(djfoodwine.com)를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세계 와인의 거장들이 펼치는 프로그램도 관심이 뜨겁다. 아시아인 최초 와인 마스터인 ‘지니 조 리 특별세미나’,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유명 셰프 ‘안젤로 소사 초청 강의 및 쿠킹 데모’ 등이다.



‘지니 조 리 특별세미나’는 5일 열린다. 한국 음식과 와인이 어울릴 수 있다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모두 8종의 특별한 와인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맛을 볼 수 있다. 지니 조 리는 1984년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마스터 오브 와인(MW) 타이틀을 획득해 큰 관심을 끈 와인 스페셜리스트다. ‘안젤로 소사 강의 및 쿠킹 데모’는 다음 달 4∼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안젤로 소사는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셰프다.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인기 요리경연 프로그램 ‘탑 셰프 시즌 7’에 출연해 마지막까지 경연을 펼치면서 유명해졌다. 그가 만든 비빔밥 버거는 음식 전문 사이트가 조사한 미국 버거 컨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 많은 국내 팬을 확보했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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