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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서 요금제 상품 선봬

끊김 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LTE-A 서비스’가 화제다. 사진은 배우 하정우가 ‘T스포츠팩’을 이용해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
 ‘아무나 가질 수 없는 LT E-A’ ‘광대역LTE-A’ ‘2배 빠른 LTE-A’. 이 문구들은 TV를 켜면 볼 수 있는 이동통신사의 광고들이다. 최근 이동통신시장에선 ‘LTE-A’ 서비스가 개발된 후 치열한 고객확보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각통신사는 다양한 장점을 내세운 LTE-A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요금 걱정 없이 동영상 시청 마음껏 즐기세요”

 LTE-A란 2개 대역의 주파수를 결합한 것으로 두 주파수가 붙어있는 것처럼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 빨라진 데이터 전송 속도로 비교적 큰 용량의 동영상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TE-A 서비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끊김 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닐슨-코리아클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9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앞으로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TE-A 서비스는 동영상 이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게 바로 요금 문제. 동영상 서비스는 큰 콘텐츠 용량만큼 데이터 소모량도 크다. 만약 사용자가 동영상 서비스를 무분별하게 이용한다면 금방 데이터 용량을 초과해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LTE-A 서비스를 마음 놓고 이용할 순 없을까. 최근 한 이동통신사가 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SK텔레콤에서 출시한 ‘T라이프팩’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즐겨 보는 사용자를 위한 동영상 전용 요금제다.



 T라이프팩은 월 9000원을 내면 스포츠 중계 등 동영상 서비스를 1일 2GB, 한달 62GB까지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요금제 중 기본 요금 10만원에 18GB를 제공하는 ‘LTE 100’ 요금제와 비교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T라이프팩은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스포츠 매니어를 위한 ‘T스포츠팩’과 모바일 IPTV를 즐겨보는 고객들을 위한 ‘B tv 모바일팩’으로 구성돼 있다.



 T스포츠팩은 T Baseball, T Basketball, T Golf 등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방송 및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공하는 데이터양은 1일 HD 화질 기준 약 2.3시간, SD 화질 기준 약 4.5시간 시청가능하다.



 한달 동안에는 HD 화질 기준 약 70시간, SD 화질 기준 약 140시간을 시청할 수 있다. 보통 농구와 야구의 평균 경기 시간이 길어야 3시간 정도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무제한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셈이다.



 B tv 모바일팩은 SK브로드밴드의 IPTV를 모바일로 옮겨 놓은 ‘B tv 모바일’의 실시간 방송 및 VOD 다시 보기 등을 데이터 통화료 부담 없이 이용가능한 상품이다. 스포츠 외에도 지상파 및 케이블TV의 다양한 콘텐트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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