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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가스, 가스 공급 사업 탈피,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보폭 넓혀

조용우 부산도시가스 대표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사진)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실시한 2013 KCSI 조사에서 도시가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부산도시가스는 1981년 3월 4일 설립되어 깨끗하고 안전한 천연가스(LNG)를 부산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이해 세 번째 중장기 계획인 3rd To-be Model을 바탕으로 ‘토털 에너지 프로바이더(Total Energy Provider)’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지난 30여 년간 축적된 도시가스 핵심기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역량을 패키지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교재로 활용해 ‘기술 패키지’를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기존 도시가스 공급사업의 단선 구조를 탈피하고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토털 에너지 프로바이더’를 목표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가스, 저가 열원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도시가스의 신규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연료전지, CNG시장 확대, LNG 벙커링 등의 사업을 검토해 추진하고 있다.



조용우 대표는 “부산도시가스는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 추구’를 경영 방침으로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가스 서비스센터는 고객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CS 향상 워크숍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워크숍은 소그룹으로 구성해 집중토론, 의견 공유 및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고객 예상 질의응답 소책자를 제작해 고객응대교육이 이뤄지고 있고 고객정보 보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구성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해진다’라는 방침하에 매년 구성원 행복지수를 조사하고 이에 맞는 개선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행복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시간 맞춰놓으면 가스가 차단되는 타임콕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거주지에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김장 나누기, 연탄 배달,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 전달, 환경 정화활동 등 회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정하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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