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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동치미국수·영양밥 … 기내식 한식 메뉴 다양하게

대한항공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고객층을 특화해 그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사장 지창훈·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13년 KCSI 조사에서 항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하늘마음서비스(Flying Mom Service)‘다. 혼자 여행하는 어린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님을 위해 마련했다. 담당 승무원이 어린이 승객의 기내 활동 전반을 세심하게 보살핀 후 편지를 작성해 부모(보호자)에게 전달한다.



대한항공은 기내식 부문에서도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빔밥, 비빔국수를 메뉴로 개발해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동치미국수, 백김치를 곁들인 영양밥 등 새로운 한식 메뉴를 선보였다. 세계 정상급 와인 및 샴페인 서비스를 제공해 기내 명품화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세계 유명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의 주요 작품을 멀티미디어 기기를 이용해 한국어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2008년 2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2009년 6월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2009년 12월 영국 대영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발권·운송 IT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예약에서 체크인까지의 전 과정을 비롯해 항공권 재발행, 특별 기내식 요청 등에 도입할 예정이다. 고객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은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감동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며, 더욱 강화된 경쟁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일류 항공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성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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