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롯데카드, '은련카드'로 중국서 돌풍

‘롯데 포인트플러스 펜타’ 카드는 중국 내 800만여 개 은련 가맹점과 ATM 네트워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사진 롯데카드]


2011년 롯데카드는 중국 은련과 ‘롯데은련카드’ 발급 및 중국 내 은련 가맹점, ATM 네트워크 이용에 관한 제휴를 체결하였으며 12년 3월 첫 은련 제휴 롯데카드인 ‘롯데 포인트플러스 펜타(Penta) 카드’를 출시했다.



 ‘롯데 포인트플러스 펜타’ 카드는 중국 내 800만여 개 은련 가맹점과 ATM 네트워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이를 통해 롯데카드 회원들은 그 동안 중국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국제카드 가맹점이 부족해 겪었던 카드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해외브랜드 카드 사용시 내야 했던 1%의 브랜드 수수료 부담도 사라져 고객의 편의가 증대됐다.



 더불어 롯데멤버스 제휴사 이용시 멤버스카드 대비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는 포인트플러스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해외가맹점, 인터넷 쇼핑몰,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전문점, 대중교통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5%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월 3만원 한도).



 여기에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0.5~3%의 롯데포인트가 별도로 적립된다. 적립된 롯데포인트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전국의 모든 롯데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난 8월에 롯데그룹은 은련과 신용카드 파트너십을 넘어 양사간의 상호역량을 이용,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괄적 제휴(MOU)를 체결했다.



 협력분야는 크게 카드발급, 전자상거래, 마케팅·로열티 프로그램 등이다.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양국에서의 사업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롯데카드를 중심으로 향후 중국에 진출해있는 롯데백화점 등 롯데 유통계열사를 중심으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부가서비스 혜택을 담는 등의 다양한 협업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국 내 롯데 계열사의 전자상거래 개발 및 해당 가맹점에 대한 지불 결제 서비스 런칭 등 중국 온라인 비즈니스 채널을 열어주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간에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업무노하우를 공유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지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