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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비씨글로벌카드' 알뜰여행 도우미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출시한 ‘비씨글로벌카드’는 출시 2년 6개월만에 회원수 360만명을 넘어서는 등 알뜰 해외여행의 도우미로 자리잡고있다. [사진 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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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1개 금융기관에 신용카드 결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비씨카드가 개발한 글로벌카드가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1년 4월 국내카드사 최초로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출시한 ‘비씨글로벌카드’는 출시 2년 6개월만에 회원수 360만명을 넘어서는 등 알뜰 해외여행의 도우미로 자리잡아가며 국내카드업계의 헤외시장 진출을 이끌어 가고 있다.



 비씨글로벌카드의 특징은 VISA, MASTER 등 국제카드 브랜드가 아닌 순수 토종 ‘글로벌’브랜드로 외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비씨글로벌카드는 이들 국제카드사 네트워크의 단순 이용이 아닌 국제카드사와 상호 제휴한 결제망을 사용한다. 미국의 디스커버(Discover), 일본의 제이씨비(JCB), 중국의 은련(CUP), 다이너스 클럽가맹점과 제휴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브랜드 카드로도 해외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글로벌카드 발행을 통해 고객들에는 경제적인 이득을 안겨주고 있다. BC글로벌카드는 기존의 국제브랜드 카드와 달리 해외에서 사용시 고객이 부담하는 1%의 국제카드수수료가 없고, 국내전용카드와 동일한 저렴한 연회비(2000원)로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비씨카드는 글로벌카드에 대한 회원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괌·사이판·하와이에서 글로벌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매월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서 청구한다. 할인한도는 월 최대 3만원이며 지역별로 적용된다, 월말 월초에 괌으로 여행일정을 잡는다면 글로벌카드 회원은 할인을 두번 받아 최고 6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또 해외여행객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해외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고객과,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구매하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글로벌카드를 이용하면 국제카드 수수료 1%를 아낄수 있어 ‘해외직구카드’로도 불리고 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고객은 해외 결제시 1%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 카드발급사는 회원의 국내사용분에 대해 국제카드사에 납부하던 분담금이 줄어든다” 면서 “이러한 점이 고객의 좋은 반응 얻어 발급매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조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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