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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저출산·고령화 그늘에 '따뜻한 동행'

지난 5월 생명보험협회서 벌이는 사회복지단체 차량기증식. 왼쪽부터 양승규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장,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 신용길 교보생명 사장, 곽상용 삼성생명 부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김윤덕 민주당 국회의원,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 [사진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양승규 서울대 명예교수,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는 올해 510억원을 재원으로 어린이집 건립 등 저출산 해소, 복지법인 지원을 통한 취약노인 지원, 청소년 금융교육 강화 등 생명보험업계 공동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생보업계는 2007년부터 업계가 공동재원을 마련해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는데 지난 2012년까지 5년동안 1917억원을 출연했다.



 이와 별도로 개별 생보사 차원에서도 연간 600억원규모를 투입하여 자체적인 공익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주요 사업은 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 등 소외계층 지원,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일자리 창출 지원 등 미래경제 주체에 대한 지원 등이다. 또 어린이 집 건립 등 저출산·고령화 해소라는 국가적 과제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서울 구로구,광주시 남구, 오산,이천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체결하여 어린이집 건립비용 및 운영비로 100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올해는 인천 연수구 등 3개 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어린이집 건립 및 운영비로 76억원을 지원 할 예정이며 앞으로 10년간 약 30개 생명보험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 생보업계는 노인 복지관련 복지법인에 3억4000만원을 지원해 취약노인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배달 사업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등 독거노인 지원사업에도 힘쓸 예정이다.



 청소년 금융보험교육도 강화한다. 전문극단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활용하여 합리적 소비생활과 생활 속 위험과 보험에 대한 개념을 전달한다. 중고생에게는 16명의 보험전문강사가 수도권 10개학교를 방문하여 전달식 강의가 아닌 체험,참여형 교육을 통해 금융·보험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해 두고 있다.



나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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