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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에 학자금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작년 소방방재청과 소방공무원 유자녀 지원을 위한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손해보험협회]


18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사회공헌기금 200억원을 조성해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주요사업 중에 하나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기금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회원인 17개 손해보험사가 갹출하여 소방방재청에 기탁하며, 규모는 30억원이다.



 매해 발생되는 이자수익은 전액 직무로 인해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은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자금 또는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6월까지 유자녀 총 32명(순직 10명, 공상 22명)을 대상으로 초등 16명(각 200만원), 중등 11명(각 300만원), 고등 5명(각 400만원) 등 총 85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손해보험협회는 나눔을 통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교실’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다.



 올해 4월 안전행정부 등 공동추진기관(손해보험협회, IBK기업은행, 현대차, 교육시설공제회)과 MOU를 체결하고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체험시설이 없는 안전 소외지역 어린이(만 3세이상~초등학생)에게 교통안전, 재난안전, 신변안전, 소방안전 등 안전생활 습관화를 위한 종합 체험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8월까지 영월, 김천, 순천 등 총 8개 지역에서 총 6만여명이 참여했다.



  이밖에 손해보험협회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함께 중증화상 등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한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올해 8월 보건복지부 회의실에서 저소득 중증화상환자 및 골절·손상환자를 위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3년간 지원하게 되며, 지원규모는 매년 10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자격은 중증화상환자, 골절환자, 손상환자로써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의 20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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