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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일·유럽 선진금융상품 투자

삼성증권은 2004년부터 매년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국내 대표 기업들이 만나는 대규모 IR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개최한 ‘제10회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컨퍼런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선진금융상품을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04년 부터 매년 5월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소개해왔다. 이 행사는 주요 해외 기관투자자들, 국내 대표기업 경영진과 IR 담당자 등이 참여해 직접 최근 경영 이슈 및 산업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별도로 참가 기업과 기관투자자간 단독 1:1 미팅을 진행 등 대규모 IR 행사로 그동안 총 4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삼성증권은 유전펀드 구조화 및 판매에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미국 앵커펀드(3500억원), 패러랠유전펀드(4000억원)에 출시했고 해외 오피스 빌딩 투자펀드, 유럽의 도로·항만 등 인프라스트럭처 장기 투자펀드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운용사와의 제휴를 통한 상품도 공급한다. 영국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 Inc)의 글로벌 부동산 및 인프라 PEF를 국내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에게 소개했다. 또 전세계 부동산 및 인프라사업, 부동산 메자닌 채권(선순위 채권보다 변제순위는 낮지만 수익률은 높은 부동산대출 관련 금융상품) 등에 투자해 중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을 주로 개발해 팔고 있다.



 이와함께 미국 최대 자산운용사인 레그 메이슨(Legg Mason)과 랩어카운트 자문 및 상품 공급에 관한 MOU체결 하고 레그메이슨의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일본과도 제휴를 통해 한국 내에서 JAI(Japan Alternative Investment) 의 글로벌 대체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의 마케팅 및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또 JAI측은 일본 내에서 삼성증권의 DLS, 채권, 펀드 등 금융상품의 판매와 마케팅을 돕게 된다.



 삼성증권은 최근 레그메이슨 미 성장주펀드, 슈로더유로증권 펀드, JP모간 유럽대표펀드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다양한 해외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레그메이슨 성장주펀드는 레그메이슨의 자회사인 클리어브릿지(Clear Bridge)에서 운용하는 미국 성장주 펀드다. 1983년에 설정돼 펀드매니저인 리처드 프리먼이 30년 이상 맡아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펀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혁신기업과 가격결정력이 우수한 대형주 50∼80개 내외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윤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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