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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200여개 영업망 선진금융 서비스



지난 6월 22일 한국씨티금융지주 계열사 및 한국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의 전현직 임직원 등 4000여명이 전국적으로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씨티은행]
씨티은행은 200여개의 영업망과 금융노하우를 활용해 기업 및 개인고객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양한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금융의 경우 대기업, 다국적기업은 물론 금융기관, 공기업, 중소·중견기업 고객들을 상대로 각종 수출입거래와 자금관리, 대출 및 채권발행과 외환 및 파생상품 거래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때 씨티은행은 그 기업의 현지 신용상태와 상관없이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은행 관련업무를 비롯한 현지 자금 조달, 초기 투자부터 법인의 진출, 공장 건설 등에 필요한 정보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이러한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5개국 6개 도시에 코리아데스크(Korea Desk)를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코트라(KOTR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해외 경쟁력이 있는 국내 중견수출기업 ‘히든 챔피언’을 발굴하고 이들이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씨티은행의 서비스는 200년이 넘는 씨티그룹의 역사와 160여개 국가에 약 2억여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특히 한국의 경우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된 1967년에 진출해 ‘한강의 기적’과 같은 경제산업의 역사를 지켜봐왔다”며 “1970년대 ‘오일 쇼크’ 사태 당시 2억 달러의 신디케이트차관을 지원하는가 하면 1997년 외환위기에는 해외 채권단을 설득해 240억달러의 해외채권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한국에 고객자산관리(PB)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곳 역시 씨티은행이다. 전세계에 리서치 조직을 운영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드는 글로벌 리서치를 바탕으로 오랜 경험과 수준 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씨티은행 PB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씨티은행은 1년에 한번 전세계 씨티의 전·현직 직원, 가족, 친구 등이 참여하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개최한다. 올해는 지난 6월 22일 한국씨티은행을 비롯한 한국씨티금융지주 관계사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 친지, 사외이사 등 4100여명이 참여했다. 전세계적으로 95개국 6만여명의 씨티직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했 다.



이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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