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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안 만장일치 통과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화학무기를 내년 6월까지 완전 폐기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시리아보다 훨씬 많은 화학무기를 갖고 있는 북한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습니다.

뉴욕에서 정경민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지난달 21일 시리아정부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1400명의 민간인이 학살된 지 한 달 만에 안보리가 일사천리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 오늘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추구해온
화학무기 폐기 노력에 안보리가 한목소리를 내게 돼 기쁩니다.]

이로써 화학무기금지기구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 안에 현장조사를 거쳐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계획을 짜고 시리아는 이에 맞춰 내년 6월까지 모든 화학무기를 자진 폐기해야 합니다.

결의안엔 시리아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군사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습니다.

국제사회가 이번처럼 신속하고 단호한 제재안을 마련함에 따라 화학무기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북한에도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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