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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설리 열애설 해명에 네티즌 '와글'

[최자 설리, 사진 일간스포츠]

 
그룹 에프엑스 설리(19·최진리)와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33·최재호) 간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설리의 소속사가 내놓은 열애설 해명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25일 설리와 최자가 서로 손을 잡고 서울숲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14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26일 설리 소속사는 최자와의 열애설에 대해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최자 소속사도 설리와 손을 잡은 것에 대해 “친밀함의 표시로 장난을 치다 손을 잡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설리 소속사의 열애설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친하다고 손을 잡진 않을 것 같은데요”, “설리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인 최자가 부러울 뿐이고!”, ”설리 이상형이 듬직하고 아빠 같은 남자라던데 최자였나?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는 해명은 좀 고전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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