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인영 한복 패션, "지금 내가 백발인데 시집갈 땐…"

[서인영 한복, 사진 일간스포츠]


가수 서인영(29)이 단아한 한복을 입고 며느리로서의 변신을 선언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명륜 3가 성균관대학교 유림회관에서 열린 JTBC ‘대단한 시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인영은 분홍색 저고리와 연분홍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단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복이라는 전통 의상과 다소 상반되는 백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지금 내가 백발인데 시집갈 땐 이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다음주 컴백을 위한 헤어스타일인데 많은 분이 ‘서인영이 정말 저러고 시집가나, 이상한 애다’라고 생각하실까 봐 걱정된다. 오해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며느리로 변신하는 ‘대단한 시집’ 촬영에 대해 “어머니 칼질 소리에 잠을 깨는 며느리의 힘든 고충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을 해보니, 새로운 가족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데도 왠지 모르게 불편함이 느껴졌다. 시청자분들이 제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시골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머리를 비우고 연예인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가감 없이 보여 줄 것”이라고 전했다.

서인영 한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인영 한복도 잘 어울리네”, “서인영 한복, 역시 패션의 아이콘”, “서인영 한복 패션, 외국인 며느리인 줄 알았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