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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대단한 시집' 예지원·서인영·김현숙 시집살이 통했다

JTBC `대단한 시집`. [사진 일간스포츠]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단한 시집’이 첫 방송에서 2.1%(닐슨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이다.

‘대단한 시집’은 배우 예지원과 개그우먼 김현숙, 가수 서인영이 전국 각지의 특색 있고 개성강한 집안의 며느리가 돼 시댁의 전통과 격식을 배우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25일 첫 방송된 ‘대단한 시집’에서는 예지원과 김현숙, 서인영 3인방이 각자 자신의 시댁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꽃가마에 몸을 맡기고 시댁으로 떠났다.

엉뚱하고 발랄한 예지원은 충남 서천의 꽃게잡이 집, 자기 주장이 강한 패셔니스타 서인영은 경북 영양의 고추농가, 노처녀들의 대통령 김현숙은 전남 신안 비금도의 천일염 염전 가정으로 시집가게 됐다.

예지원이 시집을 가게 됐다는 소식에 절친 김지영, 오윤아가 한걸음에 달려왔다. 시댁으로 들고 갈 선물을 고민하는 예지원에게 오윤아는 같이 기를 수 있는 돼지를 권했다. 이에 예지원은 정말 돼지를 들고 시댁으로 향했다. 하지만 시어머니가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시집살이 첫 출발부터 불안함을 보였다.

연출을 맡은 김형중 PD는 25일 제작발표회에서 “새롭게 가족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JTBC ‘대단한 시집’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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