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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A형 선택↑…수학 표준점수 최고점 11점차

[머니투데이 이정혁기자 utopia@]


[평가원 '201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발표]

2014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러진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수학·영어영역 모두 쉬운 A형으로 갈아탄 수험생들이 늘어났다. 또 수학 A형과 B형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11점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일 시행된 '201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26일 공개하고 27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점 결과를 보면 지난 6월 모의평가 때와 비교해 쉬운 A형을 선택한 수험생이 국어1.6%포인트, 수학 5.9%포인트, 영어 9.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A형과 B형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11점이나 나는 등 난이도 차이가 확인되면서 자기 실력보다 어려운 B형을 택한 수험생들이 A형으로 옮긴 것으로 분석된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 128점, B형 126점 △수학 A형 138점, B형 131점 △영어 A형 134점, B형 128점이다.

특히 수학의 경우 A형과 B형의 표준점수 차이가 11점이나 나는 것에 대해 평가원 관계자는 "수학 B형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하는 문제를 출제하는데 이 중 1~2문제가 쉽게 나왔다"며 "이런 부분 때문에 표준점수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하늘교육은 "수학 B형이 A형보다 점수가 낮은 이유는 B형이 쉽게 출제돼 평균점수가 높아진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 개개인의 점수가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 시험이 어려워 전체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지고 반대로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국어B·수학A·영어B의 조합을 선택한 수험생이 22만4168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어A·수학B·영어B를 고른 수험생은 15만1839명이며, 국어·수학·영어 모두 쉬운 A형으로 시험을 본 수험생은 8만96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59만4328명(재학생 52만35명, 졸업생 7만4293명)으로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때와 비교해 1만9449명 감소했다.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국어 A형 52.2% B형 47.8%, 수학 A형 72.5% B형 27.5%, 영어 A형 26.8% B형 73.2% 등이었다. 국어의 경우 A형은 과학탐구 응시 비율(73%), B형은 사회탐구 응시 비율(94.6%)이 높았다. 영어 B형의 응시자 비율은 사회탐구 51.7%, 과학탐구 46.2%였고, A형은 사회탐구 67.1%, 과학탐구 21.1% 순으로 응시자의 비율이 높았다.

평가원 관계자는 "9월 모의평가는 B형은 기존 수능 수준으로, A형은 B형보다 쉽게 출제했다"며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해 올해 수능 출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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