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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10년후 세상 바꿀 '글로벌 인재' 육성


[머니투데이 안정준기자 7up@]

[[창조형 인재 '기업의 미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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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이 생산현장에서 현장 직원들과 함께 직접 부품을 생산하고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 연구원들은 책상이나 컴퓨터 화면에서가 아니라 생산과 품질라인에서 창의성을 키운다./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도전적 추진력을 갖춘 창조적 인재다. 직원 채용 후 교육제도도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의 다음 10년을 좌우할 글로벌 비즈니스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직원들의 창조성 없이 이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출범한 현대모비스경영아카데미(HMBA)는 회사의 대표적인 창조적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적 학습과 현장 지향을 근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환경에 최적화된 인재 개발에 나서 해외법인 역량을 201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린다는 게 이 프로그램의 골자다.

 유능한 직원을 조기 선발, 업무와 외국어능력을 집중 향상시키고 MBA(경영학석사학위) 과정을 이수케 하는 '톱탤런트(top talent) 육성' 과정을 도입했다. 전체 기술사무직의 33% 수준인 1200명의 해외주재원 인력풀을 확보하고 거점별 현지 지역전문가도 대거 육성 중이다. 또 임원과 팀장, 팀원 등 직책별 리더십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팀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조직 전체의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연구원들이 생산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조성을 키울 기회도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경력사원과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산현장 체험을 2011년부터 전 연구원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자신이 설계한 부품이 생산되는 현장으로 연구원을 한달간 파견해 직접 부품을 조립, 검사하며 주어진 개선과제를 수행케 한다.

 연구원들은 매일 아침 각 공장에서 진행되는 '품질마당'을 통해 그날 파악한 개선사항과 관련, 현장직원들과 토론을 벌여 해결책을 찾는다. 토론결과는 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설계에 즉시 반영된다.

 생산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모제도인 '직원우수제안' 아이디어도 도입했다. '직원우수제안'의 특징은 채택되지 않은 제안의 데이터베이스화다. 상시적인 실패사례 연구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제품 실패사례와 고장, 불량 등 중요한 정보를 정리해 시행착오를 수정해나가는 한편 양질의 제안이 도출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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