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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모아엘가, 방 4개로 구성된 84㎡형 선보여 눈길


인구 10만의 복합형 자족도시로 개발되는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모아주택산업이 ‘충남도청(내포)신도시 모아엘가’(조감도)를 분양한다. 모아엘가는 내포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알짜 입지를 자랑한다. 지상 최고 27층 15개 동 규모로 요즘 인기 있는 전용면적 72~84㎡형으로 이뤄져 있다.

 내포초·내포중과 홍성고(이전 예정)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단지 바로 남서쪽에는 대학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단지 위쪽으로 근린상업시설이 조성된다. 행정타운 주변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시설과 비즈니스파크도 이용하기 쉽다.

 이 아파트는 내포신도시 최초로 84㎡형에 방이 4개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과 충남교육청 등 주요 기관들의 이전이 완료되면서 서서히 신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고 있다. 10월에는 충남경찰청 등 9곳의 기관과 단체가 이전하는 등 연말까지 82곳의 기관 및 단체가 들어올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홍천나들목)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고 당진~대전 고속도로(예산수덕사나들목)를 이용하면 대전시·세종시로 가기 편리하다.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2018년께 완전 개통된다.

또 장항선 복선화, 수도권 전철 연장 계획도 있다. 서해안 철도 홍성~원시 노선도 계획돼 있으며 여기엔 충남도청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모아엘가 견본주택은 내포신도시 충남교육청 인근(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276-5)에서 10월께 문을 연다. 분양 문의 1577-1392.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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