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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그린 스마트'로 관리비 절감 … 한강시민공원이 바로 옆

GS건설의 ‘그린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강서 한강 자이 단지 전경.

GS건설은 ‘그린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강서 한강 자이를 분양 중이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대상 공장부지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54㎡형 790가구로 이뤄진다. 전체 가구의 74%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9월 말 입주가 시작돼 계약 후 바로 이사할 수 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형 136가구, 84㎡형 257가구, 98㎡형 76가구, 102㎡형 38가구, 124㎡형 122가구, 127㎡형 60가구, 154㎡형 20가구 등이다. 59㎡·84㎡·98㎡형은 각각 3개·4개·2개 타입이 있다.

회사가 2009년부터 연구, 개발한 그린 스마트 기술이 단지 곳곳에 도입됐다. 주민 공용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지열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는 물론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다. 옥상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설치됐고 빗물을 쓰는 우수 재활용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 밖에 대기 전력을 차단하는 대기 전력 차단 스위치, 태양광 가로등이 적용된다.

교통여건이 괜찮은 편이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으로 10~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올림픽대로가 있고 가양대교를 건너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있다. 9호선 2단계 구간(삼릉~종합운동장)과 3단계 구간(잠실~보훈병원)이 뚫리면 교통이 더 편해진다.

주변에 홈플러스 가양점, 이마트 가양점, NC백화점 등이 있다. 사립초교인 유석초와 탑산초·양천초, 성재중·마포중, 명덕외고, 명덕남·여고, 덕원예고, 자율형 공립고인 등촌고 등이 모여 있다.

한강시민공원이 가깝고 일부 가구는 집 안에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구암근린공원·허준박물관 등이 가깝다.

 모던하고 깔끔한 단지 외관 디자인이 눈에 띈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사우나·멀티룸·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유비쿼터스시스템·전자경비시스템·지하주차장 비상콜 등 토탈 시큐리티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GS건설의 주부자문단인 ‘자이엘’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단지 곳곳에 적용됐다. 침실의 파우더룸에는 보석함처럼 뚜껑을 위로 올려 여는 서랍장이 제공돼 화장품이나 보석·귀중품 등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서랍장의 뚜껑을 닫으면 화장대로 활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특히 서랍장 거울은 화장할 때 얼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설치해 여성 수요자의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납장에는 비행기에서 볼 수 있는 ‘티슈 디스펜서’가 설치된다. 화장대의 공간을 차지하던 티슈토을 수납장 안에 거꾸로 매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넉넉한 수납공간도 주문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기둥이나 모퉁이 등의 자투리 공간에 수납장을 설치해 ‘코너 벽장’을 만들어 부피가 작은 물건을 간편하게 넣을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긴 주부들이 좋아하는 수납공간을 더 많이, 더 편하게 조성하기 위해 설계에 각별히 신경 썼다”며 “강서구에 처음 짓는 ‘자이’인 만큼 품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2-3665-55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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